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함께 나온 새가족을 축복하며 또 주정균 장로님과 시온찬양대에서 준비해주신 은혜로운 찬양을 들으며 감사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서로 순종하십시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순종을 찾아보기 어려운 이 시대 가운데, 예수님이 보여주신 순종의 삶을 우리도 우리의 삶 가운데 나타내기를 간절히 전해주셨습니다.
주신 말씀처럼 순종의 삶으로 서로가 사랑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