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오늘은 3부 예배 가운데 주님의 자녀로 결심하는 성인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성인 세례식에는 7명이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주님의 자녀로 살고자 다짐하는 7명의 세례자들을 환영하고 축복하며 거룩하게 진행이 되는 세례식에 함께 동참하여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세례자들이 나와 건강하고 행복한 믿음의 공동체를 세워나는 우리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2부에는 김성진집사님과 3부에 있었던 시온찬양대의 찬양 또한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빌립보서 말씀 시리즈로 말씀해주셨습니다. '내 인생에 가장 고귀한 것'이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한 주간 받은 은혜로 귀한 은혜의 날 보내시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