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와 시리아 구호 헌금 1천만 원을 기아대책을 통해 현지에 전달하였습니다. 기도와 후원으로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식과 평화를 위해서도 계속 기도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c6pGp32...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함께 서로를 축복하며 또 새로 예배의 자리에 나온 분들을 축복하며 사랑과 기쁨이 가득한 예배였습니다. 은혜로운 찬양은 2부 때...
오늘 예배는 2교구 헌신예배로 금요은혜의 밤 예배를 드렸습니다. 많은 성도님들, 특히나 2교구 담당 교역자, 마을지기, 목자님들이 함께 나와 기뻐 뛰며 찬양하였고 은혜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장동혁 전도사님께서 "당신을 초청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사순절을 함께 보내며 많은 성도님들이 주님의 걸음을 따라 걷기를 소망했습니다. 오늘 시온찬양대에서는 '험한 십자가 능력 있네'...
지역사회를 품고 섬기는 동수교회입니다. 봉사국 예손팀에서 부개 1동 은광원을 방문하여 휠체어 청소 봉사활동을 갔다 왔습니다. 더운 날씨 가운데 쉽지 않은 활동이었지만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쁜 봉사활동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역으로 우리...
오늘 금요은혜의 밤은 1교구 헌신예배로 드렸습니다. 예배의 자리에 나아가며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기쁨으로 찬양하며 예배의 자리로 나아갔습니다. 1교구 마을지기, 목자, 목원 모두가 함께 나와 1교구를 소개하며 찬양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사순절을 함께 보내며 많은 성도님들이 주님의 걸음을 따라 걷기를 소망했습니다. 예배드리며 깨달으며 또 뜨거워지는 시간이었습니...
오늘 금요은혜의 밤은 기도하는 부모들 주관으로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일로 예배드렸습니다. 동수교회 율동팀과 함께 율동을 하고 무엇보다 기도하는 부모들 수료자들의 자녀들도 함께 나와 자리에서 신나게 뛰며 찬양하였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라고 할...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23년 드림공동체 새학기 입학축복예배로 드리며 온세대 아이들과 함께 율동하며 찬양하고 기쁨으로 뛰는 예배의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