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05 3부 예배

작성 동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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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3-02-07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맛나는 삶, 빛나는 삶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나는 누구인지, 우리는 누구인지 묻는 질문에 세상의 소금이고 빛이라고 이미 말씀해주신 예수님의 말씀에 우리가 사는 이유를 알고 맛을 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후 예배 시간에는 지난주 동수성경대학 개강예배에 이어 본격적인 2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창현 목사님께서 강사로 구약 1편을 강의해주셨는데, 앞으로 있을 동수성경대학 2학기를 통해 말씀에 대한 열정이 생기고, 또 깨달아 아는 귀한 시간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