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12_3부 예배

작성 동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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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14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오늘은 계속되는 오렌지축제와 함께 어버이주일로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75세 이상되신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꽃을 달아드렸습니다.

더불어 다음주부터 있을 미얀마 예배를 앞두고 미얀마 성도님들을 축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매달 둘째주에 있는 성찬주일로 1-3부 모두 성찬식을 진행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부모 공경, 이것만큼은 잘해야죠'이라는 말씀으로 전해주셨습니다.

이번 한 주간도 받은 말씀으로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잘 살아내시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