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10 시온찬양대 - "돌아와 돌아와"

작성 동수교회
조회 1558
날짜 2019-03-10

시온찬양대 / 2019/03/10 일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 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 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환란 있는 곳과
죄를 범한데와 미혹 받는데서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집에 돌아오라
모든 것 풍성한 아버지 집으로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