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찬양대 / 2022/09/11 일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내 영혼 내 영혼 편하다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나의 죄가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아뢰면
예수 그 십자가의 피로 다 씻으사
눈보다 더욱 정하겠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저 공중의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려날 때
예수 오셔서 세상 심판해도
내 영혼 두려움 없겠네
내 영혼(내 영혼) 평안해(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평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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