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찬양대 / 2023/03/26 일
어느 누구도 바라보지 않았던 그 길
아무도 서지 않았던 그 좁은 길
그 길에서 주님을 봅니다
어느 누구도 귀하게 보지 않았던 그 길
아무도 가지 않았던 그 좁은 길
그 길에서 주를 봅니다
그때에 그 길에서 흘리신 핏자국
눈물의 발자국
그때에 그 길에서 보이는 주 십자가
주님의 사랑의 십자가
그 길에서 나의 허물은 덮어지고
그 길에서 내 모든 죄 씻었네
나의 모든 죄를 지고 가신
그 길은 십자가의 길
그때에 그 길에서 흘리신 핏자국
눈물의 발자국
그때에 그 길에서 보이는 주 십자가
주님의 사랑의 십자가
그 길에서 나의 허물은 덮어지고
그 길에서 내 모든 죄 씻었네
나의 모든 죄를 지고 가신
그 길은 십자가의 길
그 길은 생명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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