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공동체 친구초청 물놀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무더운 여름를 날리는 시원한 시간이었어요!
드림공동체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켜주시며 즐겁게 놀아주셨습니다.
부모님들이 머물 수 있도록 남선교회에서 그늘막과 테이블을 설치해주셨고 오전 간식으로 핫도그를 후원해주셨습니다.
오후에는 전도국과 여선교회에서 떡볶이와 어묵국을 준비해주셨고, 시원한 슬러시를 먹을 수 있도록 집사님 가정에서 도움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시며 도와주셔서 행복한 시간 만들었습니다.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