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09 3부 예배 & 마을지기, 목자 임명예배

작성 동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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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2-01-11

새해 결단했던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다시금 예배의 자리로 나온 동수교회 성도님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꿈마을 예술단 강사님이신 방주혜 선생님의 '그 사랑 얼마나' 찬양을 들으며 은혜를 받았고 이어지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오후 예배는 특별히 소그룹리더칸퍼런스로 2022년 마을지기, 목자 임명식의 순서가 있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도유를 해주시며 새로운 리더로 세우셨습니다. 22년 역시 코로나로 인해서 쉽지 않은 사역이겠지만, 함께 격려의 시간을 가지고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로운 한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능력과 힘으로 더욱 더 헌신하여 소그룹이 건강한 우리 동수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