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22_주일 예배

작성 동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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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12-24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기쁨의 예배를 드리며 온전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은 대림절 4주차의 시간을 보내며 정말 가까워진 주님의 오심을 더욱 기다렸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내 영이 주님을 찬양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마리아의 찬가를 통해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특별히 3부 예배에는 세례식을 진행하면서 세례하시는 모든 성도님들을 기쁨으로 축하하였습니다.

이번 한 주간도 은혜로운 대림절을 보내시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