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머리를 만진다는 건삶의 시간을 함께 어루만지는 일입니다.
봉사국은 섬김요양원에서 정성으로 머리를 손질하며마음도 함께 빗겨드린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봉사국의 보이지 않는 귀한 손길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