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기쁨의 예배를 드리며 온전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은 2부와 3부에 꿈마을예술단의 아름다운 연주와 시온찬양대의 찬양의 순서가...
오늘은 봉사국 주관으로 이웃들의 주거환경을 돌보는 해피하우스 22차를 진행했습니다. 동수교회 해피하우스는 집 수리가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장판부터 도배, 집안 청소까지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모두가 함께 힘쓰는 귀한 사역입니다. 22차에는...
오늘은 동수여성 5060이 함께 가을 야유회를 떠났습니다. 좋은 날을 맞아 100명 가까이 되는 5060이 안산에 있는 바다향기수목원으로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교회 많은 사역을 하면서 하지 못했던 교제도 함께 나누고 기쁨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기쁨과...
오늘 금요은혜의 밤은 캄보디아 선교팀 헌신예배로 예배드렸습니다. 홀리웨이브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마음의 문을 열고 말씀은 Ith Saren목사님께서 전해주셨습니다. Saren목사님과 Mony 사모님, Holy 청년, Tongseng 목사님은 캄보디아 BCI교회에서 캄보디...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오늘은 3부 예배 가운데 주님의 자녀로 결심하는 성인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성인 세례식에는 7명이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오늘 금요은혜의 밤은 1-8 여선교회의 헌신예배로 예배드렸습니다. 홀리웨이브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마음의 문을 열고 말씀은 이창현목사님께서 전해주셨습니다. 말씀 후에는 많은 기도제목으로 함께 중보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배의 기쁨과...
오늘 오후예배는 속장 칸퍼런스 예배가 있었습니다. 2024년도 속장들을 위한 예배로서 목사님께서는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동수교회 모든 속장들이 나와 예배드리며 24년도 하나님이 맡겨주신 교구를 생각하며 예배드렸습니다. 목사님...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기쁨의 예배를 드리며 온전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시온찬양대의 찬양과 또 3부 예배에는 여선교회 중부연회 연합회 제13회 합창경연...
아름다운 계절, 꿈마을예술단에서 제6회 기획연주회 "뷰티풀 꿈마을"을 가졌습니다.(9월 21일 토요일 11:30, 비전홀)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음악회를 열 수 있도록 열심으로 준비해주신 지휘자님들, 강사님들, 단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또 귀한 자리 빛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