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사순절을 함께 보내며 많은 성도님들이 주님의 걸음을 따라 걷기를 소망했습니다. 오늘 시온찬양대에서는 '험한 십자가 능력 있네'...
지역사회를 품고 섬기는 동수교회입니다. 봉사국 예손팀에서 부개 1동 은광원을 방문하여 휠체어 청소 봉사활동을 갔다 왔습니다. 더운 날씨 가운데 쉽지 않은 활동이었지만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쁜 봉사활동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역으로 우리...
오늘 금요은혜의 밤은 1교구 헌신예배로 드렸습니다. 예배의 자리에 나아가며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기쁨으로 찬양하며 예배의 자리로 나아갔습니다. 1교구 마을지기, 목자, 목원 모두가 함께 나와 1교구를 소개하며 찬양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사순절을 함께 보내며 많은 성도님들이 주님의 걸음을 따라 걷기를 소망했습니다. 예배드리며 깨달으며 또 뜨거워지는 시간이었습니...
오늘 금요은혜의 밤은 기도하는 부모들 주관으로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일로 예배드렸습니다. 동수교회 율동팀과 함께 율동을 하고 무엇보다 기도하는 부모들 수료자들의 자녀들도 함께 나와 자리에서 신나게 뛰며 찬양하였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라고 할...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23년 드림공동체 새학기 입학축복예배로 드리며 온세대 아이들과 함께 율동하며 찬양하고 기쁨으로 뛰는 예배의 시간이었습니다. ...
오늘 금요은혜의 밤은 남선교회 연합회 헌신예배로 예배 드렸습니다. 남선교회 연합회 많은 분들이 나와 힘차게 특송으로 찬양하며 또 성도님들에게 축복을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말씀은 이창현 목사님께서 은혜로운 말씀으로 전해주셨습니다. 은...
오늘은 성회수요예배를 드렸습니다. 사순절의 시작을 알리는 재의 수요예배를 함께 드리며 재를 이마에 바르고 죄를 고백하며 그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믿음의 영적 순례의 길로 나아가기 위하여 우리들의 존재가 주님 앞에서 연약한 존재임을...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로비에서는 전도국의 찬양소리가 가득하고 그 찬양을 들으며 기쁨의 자리로 나아오는 복된 주일이었습니다. 2부에는 김성진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