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오늘은 맥추감사주일로 함께 온세대한마음예배로 같이 예배드렸습니다.
2024을 살아온 반년을 돌아보고,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감사하고 예배하는 기쁨의 절기였습니다.
드림공동체 모든 다음세대 아이들과 함께 예배드리는 예배의 시간은 기쁨이 가득한 예배의 자리였습니다.
율동으로 찬양드리기도 하고 온가족이 함께 나와 성경봉독의 순서를 맡아주시기도 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감사에 대한 말씀으로 "감사로 피어나는 믿음의 꽃"의 제목으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이번 한 주간도 받은 말씀으로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감사의 마음을 품고 지내시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