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26_3부 예배

작성 동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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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3-12-03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환영안내팀의 반가운 환영과 찬양대의 신나는 찬양이 있는 교회의 모습은 기쁨의 자리였습니다.

말씀 전 시온찬양대의 찬양으로도 은혜받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바꿀 수 없는 것, 예배는 사명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예배의 소중함과 또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라는 것을 말씀해주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더욱 예배자로 서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