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결단했던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다시금 예배의 자리로 나온 동수교회 성도님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꿈마을 예술단 강사님이신 방주혜 선생님의 '그 사랑 얼마나' 찬양을 들으며 은혜를 받았고 이어지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오...
22년 첫 주일 예배, 오늘 예배는 동수교회 창립 50주년 감사예배로 드렸습니다. 1972년 1월 2일 창립을 시작으로 2022년 1월 2일까지 동수교회와 함께하신 하나님께 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감사드렸습니다. '쥬빌리, 주님의 꿈 우리의 꿈'이라는 50주년 슬로건...
21년을 끝맺는 새해맞이 예배 1부, 2부 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온 성도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며 지난 1년간 함께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회고 영상을 보며 코로나가 교회를 덮쳤지만 동수교회는 가만히 있지 않았고 매 순간 열심을 다해 나아갔다...
오늘은 송년주일로 일년을 마무리하는 주일로 모였습니다. 21년 마지막 주일인만큼 성도님들의 마음 역시 일년을 마무리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아와 예배를 드렸습니다. 히나 21년 매일은혜생활가이드를 끊임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이어온 성도님들의 간증을...
우리에게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보냈던 대림절이 지나고 성도님들은 기쁨으로 함께 성탄의 기쁨을 맞이했습니다. 코로나의 상황으로 모든 성도님들이 다같이 모여서 예배드리지 못하고 1,2부로 나눠서 예배를 드리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각 예배마다 예수님의...
대림절 4주를 보내며 함께 사랑의 초를 밝혔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의 은혜가 우리 가운데 흐르고 있음을 느끼며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어린이 세례식 순서가 있었습니다. 4명의 세례받는 아이들과 3명의 세례갱신을 받는 아이들은 모두...
대림절 3주를 맞이하며 기쁨의 초를 밝히며 모였습니다. 함께 모여서 찬양하고 기도하며 교제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습니다. 예배의 특찬으로는 꿈마을 예술단에서 준비한 캐롤 메들리 영상이었습니다. 코로나의 어려운 상황으로 대면으로는 보기 어...
마라나타! 대림절 2주, 성탄의 평화와 다시 오실 주님을 기대하는 소망이 넘치기를 소망하는 성도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시온찬양대의 찬양 순서가 있었습니다. 코로나 상황으로 그동안 모이지 못했고, 함께 찬양할 수 없었던 시온찬양대의...
대림절 1주의 시작을 알리며 많은 성도님들이 '마라나타'인사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렸습니다. 강단에 있는 초 하나에 불을 붙이며 주님을 바라는 우리들이었습니다. 함께 찬양을 하고 함께 한목소리로 기도하며 축복하는 모든 성도님들의 모습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