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랜드 '꼭꼭 약속마을'을 야곱과 함께 모험 중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보물을 발견했어요! 맛있는 과자보다 재밌는 장난감보다 "하나님의 자녀"됨이 더 소중한 아이로 성장하고 있답니다. 오후 2시에는 추억의 달란트 시장에서 재밌는 추억을 남겼습니다!
언제나 다음세대를 세우기위해 섬겨주시는 모든 교회학교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