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드리는 시간 주일 오후 2시 드림어스 청년국은 유튜브 온라인과 비전홀 대면으로 예배드립니다.
언제나 은혜 넘치는 새벽이슬의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했고 예배자 분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고 시간에는 금일 진행되는 밴드 성찬과 50주년 쥬빌리 홈커밍데이에 대한 안내가 있었고,
다음 주에 있을 소그룹 리더 훈련 워크샵에 대한 소식이 있었습니다.
예배 후에는 '밴드 on the table', 밴드 성찬이 있었습니다. 섬김이와 사역자가 각 밴드에 빵과 잔을 분급하며 성찬을 나누었습니다.
금주는 이창현 목사님께서 '대림, 현실 너머의 소망'이라는 제목으로 소망에 대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