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절 4주를 보내며 함께 사랑의 초를 밝혔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의 은혜가 우리 가운데 흐르고 있음을 느끼며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어린이 세례식 순서가 있었습니다. 4명의 세례받는 아이들과 3명의 세례갱신을 받는 아이들은 모두...
대림절 3주를 맞이하며 기쁨의 초를 밝히며 모였습니다. 함께 모여서 찬양하고 기도하며 교제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습니다. 예배의 특찬으로는 꿈마을 예술단에서 준비한 캐롤 메들리 영상이었습니다. 코로나의 어려운 상황으로 대면으로는 보기 어...
마라나타! 대림절 2주, 성탄의 평화와 다시 오실 주님을 기대하는 소망이 넘치기를 소망하는 성도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시온찬양대의 찬양 순서가 있었습니다. 코로나 상황으로 그동안 모이지 못했고, 함께 찬양할 수 없었던 시온찬양대의...
대림절 1주의 시작을 알리며 많은 성도님들이 '마라나타'인사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렸습니다. 강단에 있는 초 하나에 불을 붙이며 주님을 바라는 우리들이었습니다. 함께 찬양을 하고 함께 한목소리로 기도하며 축복하는 모든 성도님들의 모습은 아...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희망상자 이웃돕기 2차 물품을 부평6동 복지팀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우리 이웃의 겨울이 따뜻할 수 있도록 마음 모아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후원을 위한 '금식헌금'은 성탄절까지 계속 진행됩니다. 감사합니다 :) [관...
함께 예배하고자 하는 성도들이 모여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지난주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한 주간 주님께 감사의 마음을 품으며 온맘을 다해 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양과 기도로, 그리고 함께 참여하는 모습으로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을 전해주신...
이번 주일은 추수감사주일로 작년에 이어지는 코로나의 어려움 중에도 함께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옷을 입고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올려드렸습니다. 이번년도에는 코로나의 상황이 모두 끝나 함께 아무 걱정없이 예배를 드릴 수 있을 줄 알았기에 아쉬움...
오늘 입혀주신 성품의 옷은 '안정'이었습니다. 로마서 8장에 있는 말씀으로 전해주시는 안정이라는 성품의 옷이 내면에 세워진다면 우리는 진정한 평안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안정감을 누리고, 거룩한 교제를...
추워진 날씨 가운데에도 교회에 나오는 성도님들의 발걸음은 너무나도 기대가 가득해 보였고, 즐거워보였습니다. 추위도, 코로나도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홍정아 집사님께서는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을 해주시고 이어서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