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리고 계절이 이내 자기 모습을 되찾은 12월 여섯째 날, 동수교회 예손팀은 부개1동의 지체장애인 거주시설 '은광원'에 방문하였습니다. 가까이 있으면서도 처음 방문하는 터라,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쌀 5포대와 3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드렸...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대림절 기간을 보내며 회개와 기도와 인내함으로 한 주간 주님의 오심을 기다렸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오늘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오늘 오후예배는 쥬빌리 홈커밍데이로 50년사 출판 감사 예배와 함께 드렸습니다. 50년 동안 동수교회 출신의 친구들이나 성도들을 초청하여 은혜의 홈커밍데이로 모이자는 예배는 많은 성도님들의 다짐을 일깨우는 예배였습니다. 드림랜드 아이들이 함...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대림절을 맞이하며 첫번째 초를 밝히고 성탄절 주님의 오심을 기대하는 성도님들이었습니다. 순서가 조금 달라진 예배를 드리며 이천...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주정균 장로님의 색소폰 찬양 연주와 시온찬양대의 찬양으로 은혜받는 시간은 목사님의 말씀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핵심 질문'을...
오늘 오후예배에는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전교인 감사찬양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총 15팀이 함께 참가하면서 각자 준비한 찬양을 하나님 앞에 기쁨으로 올려드렸습니다. 합창으로, 율동으로, 온세대가 함께 하며 기쁨으로 찬양하였습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오늘은 추수감사절을 지키며 한해동안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로비에 있는 감사편지를 작성하며 생각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