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함께 나온 새가족을 축복하며 2부에는 김현지 사모님, 3부에는 시온찬양대에서 준비해주신 은혜로운 찬양을 들으며 감사의 예배를 드렸...
오늘 금요은혜의 밤은 새가족국.환영안내국.재무국 헌신예배로 예배드렸습니다. 홀리웨이브 찬양팀과 기쁨의 찬양을 한 후 새가족국.환영안내국.재무국에서 준비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렸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구보다 바쁘게 주일을 보...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성찬주일로 1-3부에 성찬을 진행하며 성찬의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목사님께서 "서로 용서하십시오"이라는 제목으...
지역사회를 품고 섬기는 동수교회입니다. 봉사국 예손팀에서 부개 1동 은광원을 방문하여 휠체어 청소 봉사활동을 갔다 왔습니다. 함께 이웃을 섬기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모든 예손팀원들이 함께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
오늘 금요은혜의 밤은 탄자니아 선교 보고와 교육국, 문화국, 꿈땅도서관, 꿈마을예술단, 행복한 기다림 카페 헌신예배로 예배드렸습니다. 홀리웨이브 찬양팀과 기쁨의 찬양을 한 후 교육국, 문화국, 꿈땅도서관, 꿈마을예술단, 행복한 기다림 카페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함께 나온 새가족을 축복하며 또 주정균 장로님과 시온찬양대에서 준비해주신 은혜로운 찬양을 들으며 감사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
오늘 금요은혜의 밤은 매달 첫째주에 드리는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일로 예배드렸습니다. 많은 다음세대들이 나와 예배드리며 기뻐 뛰며 예배드렸습니다. 특히나 아이들을 위해 율동까지 함께 한 홀리웨이브팀 덕분에 모든 성도님들이 율동까지 하며 기쁨...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서로 너그럽게 대하십시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말씀처럼 겸손함과 온유함과 인내함의 모습을 갖...
오늘 금요은혜의 밤은 예배국, 미디어국, 세빛국, 주차안내, 차량운전에서 봉사하고 계신 모든 분들과 함께 주관 헌신예배로 예배드렸습니다. 헌신예배를 드리며 예배국, 미디어국, 세빛국, 주차안내, 차량운전 많은 분들이 나와 특별찬양으로 찬양을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