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기쁨의 예배를 드리며 온전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부터 교회력으로 대림절이 시작되면서 오시는 예수님을 기다리는 절기를 보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종말이 두렵지 않으려면'이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특별히 2부 예배 시간에는 드림틴즈 아이들과 연합예배를 드리며 성경적 성교육 수료시간을 가졌습니다.
대림절 기간 동안 주님을 마음 다해 기다리며 기대하는 마음을 갖고 성탄절을 맞이하시는
모든 성도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