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14_3부 예배

작성 주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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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1-16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2024년를 시작하며 은혜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모든 예배는 성찬 예배로 드렸습니다. 말씀 후 전교인이 함께 성만찬의 시간을 가지며 한달에 한번 주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예배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예배의 중요성과 또 우리가 마땅히 드려야할 예배에 대해 말씀해주시는 목사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기억하시며 하나님의 자녀로써 살아가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