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같이 모여서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는 예배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특송으로는 2부에는 이정희a권사님의 찬양과 3부에 시온찬양대의 찬양 순서가 있었습니다.
오늘도 빌립보서의 말씀 시리즈로 귀한 목사님의 설교 들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이 내 마음이 된다면"이라는 설교 제목으로 빌립보서 시리즈 10번째 말씀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빌립보서 말씀 시리즈 벌써 10번째 시간인데,
받은 말씀으로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잘 살아내시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