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행복한 동행 6주차 시간을 보냈습니다.
금요은혜의 밤으로 드려지는 치유집회를 제외하고는 마지막으로 모이는 행복한 동행이었습니다.
다들 아쉬운 마음을 안고 마지막 모임으로 교제를 나눴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행복한 동행 모든 순간과 성령수양회를 통해 뜨거운 마음을 안고 이제는 세상에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게스트들이었습니다.
모든 섬김이의 수고를 함께 감사하며, 또 아쉬워하며 순서를 마쳤습니다.
모든 게스트분들 동수교회에서 행복한 신앙생활, 기쁨의 삶으로 나아가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