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07_3부 예배

작성 동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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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09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부활의 계절을 보내고 있는 모두가 그 기쁨의 예배를 드리며 함께 찬양하였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으로 전해주셨습니다.

오늘 축도는 이번 중부연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으신 장동혁목사님께서 축도해주셨습니다^^

 

이번 한 주간도 받은 말씀으로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잘 살아내시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