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금요은혜밤이 은혜가운데 드려졌습니다.
최하임전도사님께서 말씀선포해주셨으며
복음전파의 첫 발을 내딛었던 스데반을 기억하면서 우리도 복음전도자로서의 사명과
첫 발을 내딛는 자로서 거듭나자는 결단을 내딛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