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주일예배가 은혜가운데 드려졌습니다.
특별히 오늘 예배는 입교식 순서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입교식을 통해
동수교회의 새로운 가족이 되고 함께 믿음의 공동체로 거듭나는 따뜻한 한 가족이 됨을
함께 공포하는 자리입니다. 앞으로 우리 동수교회의 신앙공동체가 서로를 더 아끼고 사랑하는
가족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