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820_3부 예배

작성 동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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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3-08-23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1부에는 임준호 목사님의 말씀과 2부/3부에는 정용치 목사님의 설교로 예배드렸습니다.

 

임준호 목사님께서는 '좋은 눈을 가지라'라는 말씀의 제목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 너그러운 마음을 나누는 우리가 되기를 전해주셨습니다.

정용치 목사님께서는 고난 중에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보기를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목사님의 목회 가운데 있었던 수많은 일들이 하나님의 축복이었고 또 은혜였다는 사실을 간증하시는 모습에 많은 성도님들이 눈물을 흘리며 함께 은혜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주신 말씀처럼 우리에게 고난과 힘듦이 닥칠지라도 주님이 주시는 은혜의 모습을 바라보며 나아가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