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04_3부 예배

작성 주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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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2-07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우리는 왕의 명령을 따릅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전도'의 사명을 안고 나아가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전해주셨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기억하시며 하나님의 자녀로써 살아가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