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29_주일 예배

작성 동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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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1-03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오늘은 2024년 마지막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싸우고 마치고 지키자!"라는 제목으로 전해주셨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주시는 귀한 말씀이었습니다.

25년에도 늘 말씀을 사모하시고 영적인 성숙함이 나타나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