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12_금요은혜의 밤

작성 동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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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8

서늘한 가을바람이 우리네 기분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금요일 밤입니다.

오늘은 이창현 목사님께서 은혜의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우리가 베데스다 연못의 병자가 고침을 받았듯, 우리 삶의 베데스다 연못을 떠나

우리 삶에 만연한 미신을 버리고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은혜의 길로 걷길 결단하였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나아가는 이 시간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이 더욱 가득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