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9일 주일예배는 성찬주일로 지켜졌습니다.
예수님께서 흘리신 보혈과 내어주신 몸으로 우리의 삶이 구원을 받은 사실을 우리는 다시 되새깁니다.
동수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2천년 전, 그 날에 초대되어 예수님의 자비하심과 구원의 역사, 그리고 소박하지만
사랑으로 하나되었던 그 시간에 동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