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추수감사절로 모이며 한영혼 VIP축제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성도님들이 자신이 초대하는 VIP들을 위해 기도하고 바라왔던 결실을 맺는 날이었습니다.
또한 3부 예배는 '찬양예배'를 드림으로 기존의 예배와는 다르게 특별하게 드리는 아주 은혜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담임목사님의 감사절을 향한 감사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행복과 기쁨을 샘솟게 하는 감사 루틴 만들기"이라는 제목으로 귀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받은 은혜로 한 주간 또 삶의 자리에서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