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이정희 권사님과 시온찬양대의 찬양시간에 이어서
담임목사님께서는 선한목자주일로 선한 목자이신 주님을 전해주셨습니다. 부활하셔서 우리의 선한 목자 되신 주님을 전해주시며 그 주님을 따를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이번 한 주간도 주신 말씀, 받은 은혜를 기억하시며 각자의 자리에서 주님의 자녀답게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