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열망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2부 고광훈 목사님의 찬양과 3부 시온찬양대의 찬양으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 존 웨슬리를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존 웨슬리의 삶을 소개해주시며 우리가 본 받아야 할 모습들을 쉽게 설명해주시는 은혜로운 말씀의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