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축하하는 이 예배의 자리 가운데
모두가 기쁨과 환희로 함께 합니다.
또한 유아세례식이 동시에 진행됨으로 우리 아이들과 부모들이
양육하는데에 그리스도의 부모로써, 양육하기로 결단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 시간을 온 마음을 다하여 함께 축복하며 나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