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03_금은밤

작성 동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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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10-04

오늘 드려진 금요은혜의 밤은 가을바람에 걸맞는 성령의 바람과도 같은

은혜가 불어오는 날입니다. 사랑하는 동수교회 공동체 모두가 성령님의 그늘 아래 함께 누리며

은혜를 만끽하는 날이었길 소망합니다.

오늘은 박에스더전도사님께서 귀한 말씀 선포해주셨습니다.

우리와 언제나 함께하시는 성령님의 동행하심으로 한 주를 살아내는 우리 동수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