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드리는 시간 주일 오후 2시 드림어스 청년국은 비전홀 대면과 유튜브 온라인으로 예배드립니다.
새벽이슬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했고, 청년들과 목사님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고시간에는 토요일에 있을 새내기를 위한 만찬과 12월에 있을 드림어스 워크샵에 대한 안내가 있었습니다.
예배 후에는 밴드모임과 선데이 매치데이가 있었습니다.
개봉교회 청년들과 풋살 경기를 하고 식사를 하며 교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금주는 장동혁 목사님께서 '일상을 위한 신학, 전도서(5) 하나님 앞에 설 때'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