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드리는 시간 주일 오후 2시 드림어스 청년국은 비전홀 대면과 유튜브 온라인으로 예배드립니다.
언제나처럼 새벽이슬의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했고 청년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고시간에는 25 새해맞이 챌린지에 대한 안내가 있었습니다.
또 한 해 동안 헌신해주신 청년들에 대한 시상도 있었습니다.
예배 후에는 밴드모임이 있었습니다. 교회다운 교회로 세워져 나가기 위한 귀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금주는 이창현 목사님께서 '함께 지어져 가네'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