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주보 간지와 예배 순서지를 접어주시는 권사님들을 행복한 기다림카페에서 뵈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간지 작업이 많은 양이지만 언제나 밝게 웃으시며 주님을 위하여 기쁜 마음으로 섬기신다고 말하여 주십니다~~^^ 저도 권사님들을 따라 기쁨으로 주님을 위해 헌신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믿음의 도전을 주시는 권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8-12-22 권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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