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장교육이 이번 주 마지막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속회를 앞으로 어떻게 이끌 것인지, 그리고 어떤 속회가 잘 이뤄질 수 있는지, 속장은 어떻게 이끌어가야할 것인지에 대해
실제 속회가 진행되는 모습을 시연하며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 동수교회의 올해 표어인
전속남(전도, 속회, 남성) 중 하나인 속회에 대한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우리가 먼저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이 속회를 이끄시는 것은 하나님이심을 다시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올해 동수교회 속장과 속회를 위해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