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이야기

2025년 행삶아이가 은혜가운데 시작되었습니다.
"행삶아이"란 "행복한 삶, 아름다운 이별"이란 뜻입니다.
죽음이라는, 다소 모호하고 불편할 수 있는 주제를 다루는 이유는
인간인 우리는 그 누구나 죽음을 피해갈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아온 이 삶의 여정을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지, 그리고 우리의 죽음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죽음에 대한 인식을 어떻게 바꾸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서 바라보는 삶과 이별에 대해 나누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행삶아이를 위해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