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05_세례언약갱신예배

작성 동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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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1-07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가 일생에 세례는 단 한번 받지만 세례가 주는 힘은 영원합니다.

바쁜 일상들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겠다는 결단을 종종 잊어버리곤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례언약을 다시 되새기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하나님의 언약백성으로써 살아가기로 다시금 다짐합니다.

동수교회 성도님들의 다짐의 시간을 바라보고, 세례언약갱신예배를 다시금 되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