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23 3부 예배

작성 동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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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2-01-25

오늘 말씀은 남인보 목사님께서 '거룩의 길을 걷다'라는 말씀으로 전해주셨습니다. 거룩의 방향으로 향하지 못하고 자꾸 곁길로 가게 되는 우리들에게 거룩의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이 받으셨던 시험을 통해 말씀하시며 돈이 아닌 말씀이 중심이 되는 삶, 세상을 따르지 않고 예배로 승리하는 삶, 내 안에 욕망을 비우고 주님을 모시는 삶을 사는 것이 거룩의 길이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마음에 새기시며 한 주간 말씀의 삶, 예배의 삶, 기도의 삶을 따라가실 수 있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