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의 끝자락, 2025년의 마지막 8월의
금요은혜의 밤이 은혜 가운데 드려졌습니다.
오늘은 최하임 전도사님께서 말씀 선포해주셨으며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 곧 하나님의 나라이자
천국이라는 은혜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입추가 지나고 가을의 문턱 앞에 우리가 마음 안에 숨겨진
우리들의 삶의 보화를 더욱 찾아내는 신앙인들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