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26_금은밤

작성 동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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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10-02

9월 26일, 금요은혜의 밤이 가을밤 아래 은혜로 드려졌습니다.

오늘은 장동혁 목사님께서 은혜로운 말씀으로 전해주셨습니다.

우리의 고난 가운데 침묵 속에서만 계시는 하나님이 때론 답답하게만 여겨지는 것같고

우리를 옥죄는 답답함에 아무런 응답이 없으시는 하나님이 우릴 어렵게 할지라도 

우리의 목소리를 듣고 계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며 순종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