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14_주일예배

작성 동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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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8

이번 주일은 성찬주일로 지켜졌습니다.

성찬을 함께 행함으로써 우리는 2천년 전, 예수님의 그 온기가 남아있는

식사의 자리 가운데 초청됩니다. 모두가 하나의 떡을 나눔으로써 한 공동체임을 확인하며

모두가 한 형제, 자매임을 알고 느끼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모퉁잇돌 되시는 예수와 우리를 하나되게 하신 성령 안에서 우리는 하나인 동수교회 공동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