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07 3부 예배

작성 동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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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11-09

오늘 입혀주신 성품의 옷은 '안정'이었습니다. 로마서 8장에 있는 말씀으로 전해주시는 안정이라는 성품의 옷이 내면에 세워진다면 우리는 진정한 평안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안정감을 누리고, 거룩한 교제를 하며 안정감을 누리며, 하나님의 보호하심 안에서 안정을 누립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안정의 열매를 우리 안에 가져, 불안과 걱정을 넘어 안정화 평안의 삶으로 나아가시는 모든 성도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